원주의 자랑
원주의 맛집! 까치둥지 두둥~ ㅋㅋ
코로나니까 집에서 포장해 먹었는데요
오픈 11시쯤 갔는데 이미
홀에는 사람이 다 차있었어요
대단대단!
최자 알탕 맛집으로 소문나서
안 그래도 사람 많았는데
초초초초 많아졌어요 ㅋㅋㅋ
알탕 1인분에 12,000원이고요
이건 2인분 포장입니다!
알이 엄청 엄청 신선합니다.
양념장을 넣고 팔팔 끊여서
먹으면 됩니다!
맵찌리인 저도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
양념장 다 넣음 무지하게 짭니다
먹어보면서 가감하세요!
소주 안주로 기똥찬 알탕입니다.
고소고소
담백담백
탱글탱글
얼큰얼큰
쫀득쫀득
혼자 다하는 알탕입니다.
맛있어요~
'일상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강릉 세레니타 (반려견동반카페/파스타 맛집/레스토랑) (0) | 2021.10.13 |
---|---|
매실청 담궜어요 (매실액기스 담기~ 노랑매실) (0) | 2021.10.12 |
울진여행- 뷰맛집 망양휴게소 (망양휴게소에 휴지 없다 ㅋㅋㅋ) (0) | 2021.10.07 |
울진여행- 울진 신금성식당 (전복해물짬뽕 맛집 이어라!) (0) | 2021.10.06 |
원주 숨숲아무르 (넓은 야외 테이블 / 계곡이 짱입니다) (0) | 2021.10.05 |